밀양시 종남산에 진달래 '활짝'…9일 상남면청년회 축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5 11:45:00
경남 밀양시 상남면청년회(회장 김종민) 주관으로 오는 9일 제12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종남산 일대에서 열린다.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종남산 쉼터(팔각정)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달래 화전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고고장구, 지역가수 공연, 마술쇼 등의 공연도 마련된다.
상남면 종남산은 진달래 군락지 중에서도 명소로 꼽힌다. 산 정상에서부터 능선까지 군락을 형성해 산 전체가 붉은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김종민 회장은 "축제장에서 즐거워할 관광객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진달래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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