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지난해 판매 생수 중 '무라벨' 비중 51% 차지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4-05 11:32:39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자체 생수 판매량의 51% 비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무라밸 생수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플라스틱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라벨 분리배출 편의성은 높인 제품이다.
무라벨 생수 판매량은 출시 첫 달 4천 상자에 불과했지만 다음달 10만 상자로 판매량이 급증하며 출시 첫해 137만 상자가 판매됐다. 이어 2021년에는 2425만 상자, 지난해에는 3970만 상자가 판매됐다.
무라벨 생수는 롯데칠성음료의 전체 생수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0년 2%에서 2021년 32%, 2022년에는 51%로 증가하며 출시 3년 만에 전체 생수 중 절반 이상 판매되는 주력 패키지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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