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샤인머스캣 농가 17만달러 수출–교하지구 도시재생 공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4 14:03:32

경남 창녕군 남지읍 샤인머스캣 농가(농장주 구자효)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경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10만불탑'을 수상했다.

▲ 남지읍 샤인머스캣 농가 농장주 구자효 씨가 수출탑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생산 농가 등 250여 명이 참석했고, 총 66명에게 수출탑을 시상했다.

창녕 남지읍 샤인머스캣 농가는 지난해 8월에 첫 수출을 시작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국가에 7톤, 17만 불 수출을 이뤄냈다. 구자효 씨는 올해에는 '50만불탑'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출탑을 수상하게 된 농가에는 인센티브로 내년도 농가당 보조금 200만 원의 수출농산물 생산 시설 개·보수비가 지원된다.

창녕군, 교하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창녕군은 주민주도의 지속적인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교하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창녕군의 올해 '주민 공모사업'은 교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주민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다. 

신청 대상은 창녕군민 3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창녕읍 교하지구 내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3분의 2 이상 참여)다.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창녕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내용은 환경정비 생활환경개선, 마을자원 조사,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모임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위원회 심사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민공동체를 회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모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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