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 기부 모아 취약계층 후원 캠페인 진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3-29 12:11:09

금호건설이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도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브 캠페인은 금호건설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 모으기, 플리마켓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을 이번 캠페인에 사용한다.

▲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금호건설 본사에서 열린 결식아동 정기후원금 전달식에서 금호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제공]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정기후원과 재난구호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시후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기후원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부 대상자를 투표로 선정한다. 일시후원은 재난발생 관련해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임직원 누구나 상시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튀르키에-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일시후원)과 결식아동 지원(정기후원)으로 진행됐다. 이에 금호건설은 지난 24일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 1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으며, 28일에는 결식아동 5명을 선정하고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발맞춰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DOVE's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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