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모든 공직자, 탄소중립 실천 서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3-27 11:33:29

일회용품 사용자제,대중교통 이용,재활용 분리배출 약속

이재준 수원시장 등 수원시 공직자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서약했다.

▲ 수원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27일 탄소중립 실천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과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과 수원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서약했다. 이어 수원시 모든 공직자도 서약서에 서명했다.

공직자들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하기 △주변 사람에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안내하기 등을 실천할 것을 서약했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수원시청과 영통구를 시작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두 달 동안 4개 구청, 사업소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깨끗한 생활특례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민간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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