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장품기업 伊 불로냐화장품박람회 471만달러 수출계약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3-21 20:22:47

샤비, 스톨존바이오, 백코리아 등 7개 기업 바이어발굴 성과

충북도내 7개 화장품 중소기업들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3'에 471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2023이탈리아 볼로냐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한 충북 화장품 기업인들.[충북도 제공]

올해 54회째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홍콩, 라스베가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네일, 헤어 등 미용산업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충북도 공동관에는 미스플러스(입욕제), 백코리아(기능성화장품), 스톨존바이오(기능성화장품), 뷰티화장품(아이패치, 마스크팩), 디에스테크(기능성화장품), 뷰티콜라겐(기능성화장품),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기능성화장품)등 7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참가업체 중 4개 기업이 394만9000달러 규모의 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선보이며 유럽시장에 도내 화장품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그 중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를 포함한 스톨존바이오, 백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의 첫 진출에도 불구하고 샤비는 3건 84만9000달러 규모의 협약(MOU)를 맺었으며, 스톨존바이오는 중국총판 100만달러를 포함한 총 3건 250만달러 규모의 협약(MOU)을, 백코리아는 10만달러 규모의 협약(MOU)을 체결했다.

참가기업들은 "볼로냐 박람회는 화장품·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파악을 위해 꾸준히 참가하는 만큼 바이어 발굴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