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실종된 60대 치매 남성 숨진 채 발견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3-15 13:26:46
실종 사흘 만에 자택에서 4km 떨어진 임야에서
충북 영동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치매 남성이 사흘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의 임야 인근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치매로 노인요양병원에서 입원하다가 지난 11일 퇴원한 A씨는 지난 12일 아침 집에서 보이지 않자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100여명의 인력과 수색견(2마리),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활동을 벌여 자택에서 4㎞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발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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