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용인문화원장에 최영철 전 단국대 교수 취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3-07 16:40:17

제19대 용인문화원장으로 최영철 전 단국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 신임 최영철 제19대 용인문화원장이 문화원 깃발을 흔들고 있다.  [용인시 문화원 제공]


7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최영철 원장은 취임사에서  "용인시 문화 비전에 발맞춰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의 구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원장은 2027년 3월 16일까지 4년 임기를 수행한다.

신임 최 원장은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와 (사)한국사립대학 교수회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한 뒤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해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심언택 전 문화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 70년 역사를 맞이하는 용인문화원은 경기도에서 첫 번째, 대한민국에서는 네 번째로 설립된 문화원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를 진흥시켜 시민의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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