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열어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27 11:06:23
수원영통푸르지오 트레센츠 현장서 첫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24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심리상담을 통한 임직원의 정신건강 안정 및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심(心)-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 상담을 통해 전문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심-케어 프로그램이 확장된 개념으로, 본사 직원에 국한하지 않고 상담사가 직접 서울·경기 현장에 방문하여 임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발은 지난 24일 대우건설의 국내 현장 중 하나인 수원영통푸르지오 트레센츠 현장에서 전문 상담사 3명과 함께 실시됐다. 사전에 신청한 임직원들에게 500 문항의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게 한 후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심리상태를 설명 및 점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현장 직원들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관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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