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청주시 출산 육아 수당 타결, 5년 간 1100만 원 지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2-23 16:51:35

충북 출생아 수 전년 비 734명 감소해 11개 시도중 14위로 하락 

충북도와 청주시가 분담비율 문제로 이견차를 보이던 출산육아수당 사업 협상을 끝내 올 상반기중 시행될 전망이다.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신생아 사진.[픽사베이]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육아수당 사업은 출산 가정에 도비 40% 시군비 60% 비율로 5년간 총 1100만원의 수당을 주는 것이다. 출산 직후 300만원, 이후 4년간 20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도는 이같은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통보하고 사회보장 협의를 진행중인데 상반기 중에는 올 1월로 소급해 출산육아수당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충북도는 인구위기 대응 데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인구관련 자문단도 운영하는 등 출산율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는 충북의합계출산율이 0.95명에서 0.87명으로 감소했고 출생아수도 일년새 734명이 줄어든 7456명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감율은 11개 시도중 14위로 하위권을 면치못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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