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남부출장소 금산에서 개소식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2-22 17:09:40
논산, 계룡, 금산 등 남부권 소통창구
충남 논산·계룡·금산 등 남부 지역 도민 소통 창구이자 균형발전을 견인하게 될 충남도 '남부출장소'가 22일 문을 열었다.
남부출장소는 2012년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야기되고 있는 남부권 민원 불편을 최소화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설치했다.
도는 지난해 9월 위치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금산군(진산애행복누리센터)을 남부출장소 설치 위치로 정했으며 10월 남부민원지원센터를 거쳐 지난달 이만호 소장과 직원을 추가 배치하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조직 및 인원은 민원지원과, 국방산업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 과 12명으로 주요 업무는 국방벤처센터 운영·국방 기관 유치 지원, 산·학·연·관·군 협력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인삼산업 미래 성장동력 기반 구축 등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남부출장소는 논산·계룡의 국방, 금산의 인삼, 일반 민원 등 3대 기능을 하나로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도민 곁에서 도민을 더 잘 섬기기 위해 설치한 만큼, 동네 사랑방처럼 생각하고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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