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지원 나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2-22 14:52:47

이랜드재단이 민간지원단체와 가정밖청소년 지원 사업인 '고잉 투게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잉 투게더'는 가정밖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미래세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랜드재단이 민간지원단체와 손잡고 진행하는 가정밖청소년 지원사업이다.

▲ 지난 20일 이랜드재단은 민간지원단체와 함께 가정밖청소년 지원사업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영일 이랜드재단 경영고문(왼쪽부터), 유제중 화평교회 담임목사, 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총장,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 임귀복 위키코리아 대표, 최상규 선한울타리 대표, 손혜광 만사소년 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제공]


이번 협약으로 이랜드재단은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운영방식을 구축한 통합 지원 플랫폼을 통해 각 협력 기관에 멘토링 운영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밖청소년을 돕는 멘토들이 겪는 정서적인 문제를 도와 멘토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멘토 교육 및 우수멘토 리프레쉬 여행 등을 지원한다.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랜드재단은 가정밖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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