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정원박람회 기간 불법상행위 특별단속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9 18:20:46

불법 노점상·카트 활용 영업·단체 관광버스 내 영업 행위

순천시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동안 불법 상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불법 노점상, 가방이나 카트를 활용한 영업, 단체 관광버스 내 영업 행위 등으로 박람회장과 오천저류지 광장 주변 도로·동천 일원·경관 정원·순천만습지 주차장을 주로 단속한다.

▲순천만정원박람회 입장권 포스터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사전 계도·집중 단속·상시 단속 단계로 나눠 하루 인력 193명을 투입할 방침이다.

박람회 조직위 직원·공무원·전문 단속 용역업체·해병대 마린협회는 단속 지역을 매일 돌며 불법 행위 발견 시 이동이나 철거 조치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 특수를 노린 잡상인들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을 원천 봉쇄하고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 지역 상권 보호, 품격 높은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불법 상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 까지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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