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 필요하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5 20:06:16
"남해안 발전 정부 6개 부처 참여하니 종합개발청 필요" 역설
인공지능 챗 GPT 도정 활용
인공지능 챗 GPT 도정 활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남해안 개발을 위한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 필요성과 열풍이 불고 있는 '인공지능 챗 GPT'를 도정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 섬 발전사업 등 남해안 발전에 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는 만큼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당초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을 추진하면서 경남, 부산과 함께 관광에 초점을 맞춘 남해안관광청 신설에 합의했었다.
김 지사는 "국가가 직접 사회간접자본과 관광, 레저, 치유, 휴양, 수산 등을 개발토록 해야 한다"며 "현재 경남과 협의됐고, 부산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까지도 추가할 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챗 GPT를 도정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지사는 "챗 GPT에 전남을 물어보니, 풍부한 자연자원과 관광지, 전통문화, 농어촌 체험, 해양레저, 문화유산 관광산업 등 발전 잠재력을 짧고 정확하게 제시해 도지사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직자 업무연찬이나 포럼 등을 통해 도정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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