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공고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필수…잡코리아, 정보 확인 강화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2-15 10:37:22

잡코리아·알바몬·게임잡에 기업 인증 정책 시행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구직자 보호를 위해 구인기업의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사업자가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을 포함, 신원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구인자는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을 제출해야 공고 등록을 할 수 있다. 휴업이나 폐업한 기업회원은 공고를 등록할 수 없다.

잡코리아는 서류상 명시된 정보 검증을 위해 '개업연월일'과 '대표자명' 등을 필수로 확인할 방침이다. 

▲ 기업인증 정책 시행 안내 이미지 [잡코리아]

변경된 정책은 3월 중 잡코리아, 알바몬, 게임잡에 모두 적용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앞으로도 엄선된 구직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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