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저소득 계층 위한 자활 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4 21:23:29
3개월 사전 교육 뒤 9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완도군이 저소득 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완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어구 정비 △깔끔미 청소 △청해영농 △반짝반짝 세탁 △시설 관리 △생선 다듬이 △커피&토스트 △빵&누룽지 △어망 정비 등 9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사전 교육을 거쳐 개인별 역량에 맞는 사업단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할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수급자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추교훈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 중점이 아닌 도서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인 만큼 대상자들이 자활에 성공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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