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총동문회,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 촉구" 결의문 채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14 20:08:43

전남 의과대 없는 전국 유일… 지역 차별 역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가 의과대와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진우 총동문회장은 "전남은 의과대와 부속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지역 차별이고 목포대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으로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며 "지자체, 시민사회와 연대해 의과대 설립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선언했다.

▲14일 목포대 총동문회가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이어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원이 국회의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는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촉구 퍼포먼스를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200만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을 유치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의대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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