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튀르키예에 23억 상당 긴급구호물품 지원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2-10 10:10:02
이랜드그룹은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23억 원 상당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은 이랜드월드가 생산한 제품들로 총 수량은 6만2000벌, 총 23억 원 상당이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필요하다고 공개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코트, 점퍼 등 아우터류와 웜테크 등 발열 내의와 함께 웜부츠, 운동화, 패딩슬리퍼, 속옷 등을 담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함께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 없이 빠르게 회복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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