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부동산신탁과 KD건설, 내포신도시 퍼블릭골프장 공사재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2-08 19:02:16

원활한 자금투입으로 38만 2455㎡ 골프장 올 연말 준공키로

자금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내포신도시 퍼블릭 골프장이 신영부동산신탁과 KD건설의 원활한 자금 투입에 따라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재개된다.

▲8일 열린 내포신도시 퍼블릭골프장 합동전담팀 회의.[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와 예산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내포사업단, 시행사 사계절, 신탁사 신영부동산신탁, 시공사 KD건설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내포신도시 퍼블릭 골프장 조성 관계기관 합동 전담(TF)팀 회의'를 개최했다.

내포신도시 퍼블릭 골프장 개발사업은 면적 38만 2455㎡ 규모의 골프장(9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한동안 공사가 중단됐다.

하지만 실시계획 인가 변경으로 신영부동산신탁이 사계절로부터 토지소유권의 지위를 받고 금융권에서 사업자금을 조달받아 금전적인 문제가 해소되면서 앞으로 공사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는 LH 관계자에게 골프장 주변 도로 및 경관녹지 등을 올해 상반기 중 준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내포신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매달 1회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사업 경과를 점검하고 추진상의 어려움 등을 함께 의논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골프장 조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