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PBV '니로 플러스' 2024년형 출시…4600만원부터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2-08 17:55:04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4 니로 플러스'를 8일 출시했다.
1세대 니로 EV(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니로 플러스는 지난해 5월 말 기아의 PBV 사업 출발을 알린 모델이다. 본격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4700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The 2024 니로 플러스를 사용 목적에 더욱 적합하도록 사양을 조정했다.
The 2024 니로 플러스는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룸미러(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행 편의성을 높여줄 사양을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택시 모델은 2열 승하차가 잦고 승차 시간이 길지 않은 특성을 고려, 2열 열선 시트에 20분 후 자동 꺼짐 기능을 적용했다.
업무용 모델에는 2열 센터 암레스트와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를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The 2024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택시 모델의 경우 라이트 트림 4600만 원, 에어 트림 4750만 원 △업무용 모델은 에어 트림 4755만 원, 어스 트림 4850만 원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