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구성원 안전교육 위한 자체 교육시설 설립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08 16:34:00

올해 임직원 3500여 명 대상 교육 예정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교육을 위한 자체 교육시설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SH&E 아카데미'는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됐다.

▲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이 아카데미에서는 온·오프라인 형태로 16개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지난해 일부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5개 과정에서 대폭 확대됐다. 이를 통해 올해 현대모비스의 임직원 중 3500여 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출범한 통합계열사의 각 안전보건 담당자들도 교육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SH&E 아카데미 설립을 시작으로 모든 사업장의 안전 환경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리하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면 현장에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분석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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