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8 10:53:06

13개 시군 26개 마을 선정…마을 당 150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13개 시군 2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최근 마을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마치고 귀농어귀촌인·지역 주민이 안정적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마을 경관 조성과 재능기부, 마을행사 등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했다.

▲2022년 귀농산·어촌 어울림 추석한마당 [전남도 제공]

선정된 마을은 지역 특색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꽃 구입비와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주민 융화 프로그램 진행 비용 각각 1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며 멘토·멘티 결성, 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 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융화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실시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마을 특색을 살린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융합을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순차적으로 더 많은 마을이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에 참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