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사각지대 없는 7대 핵심 복지 시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7 21:43:30
보성군이 사각지대 없고 소외받지 않은 군을 만들기 위해 2023년을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 아래 7대 핵심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7일 보성군 시책을 보면 △더 새롭게! 영아기 집중 투자 △슬기로운 아동 돌봄 체계 △여성·청소년에게 생기 넘치는 일상 선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어르신 복지 △불편 최소화 든든한 장애인 맞춤 복지 △보훈문화 계승, 나라사랑 실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긴급복지 추진으로 생계곤란 위기상황 대처 등 7가지다.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이 기존 연 840시간에서 연 960시간으로 확대하고, 영아수당 대신 부모급여로 확대해 지급한다.
저소득층 아동에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은 국가가 10만 원 내로 1:2 매칭 지원하고, 자립 준비 청년에게는 자립 수당도 40만 원으로 인상했다.
경력단절 여성은 '경력이음바우처' 50만 원을 지급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무료 급식 사업과 사랑의 밥차를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해 노인에게 영양식을 제공한다.
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연 36만 원을 지급하고,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의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에도 나선다.
보성군은 제5기(2023~2026년)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는 첫해인 만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사회 변화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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