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인구감소대응 사업발굴 워크숍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7 21:00:13
주거·복지·의료·경제 등 분야별 팀장 40명 참석
함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함평군은 6일부터 이틀 동안 주거, 교통, 복지·의료, 문화·관광, 경제 등 각 분야별 팀장 4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인구감소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 인구정책에 대한 사례연구를 시작으로 부서별 사업 공유, 아이템 발굴, 분야별 역점사업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지난해부터 연 1조 원씩 10년 동안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함평군은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관련 업무 팀장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 추진단을 만들어 부서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2022년 54억, 2023년 72억 등 예산 126억 원을 확보해 꽃무릇 전원마을 조성, 청년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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