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부름 서비스' 지구 8300 바퀴 돌았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2-07 18:14:30
누적 이동거리 3억3000만km 돌파
원하는 장소에서 배달받고 반납도 하는 쏘카의 '부름 서비스'가 지구 8300 바퀴를 돌았다.
쏘카(대표 박재욱)는 부름 서비스로 이동한 누적 거리가 3억3000만km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구의 둘레를 4만4만km로 산정할 때 약 8300바퀴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7년에 첫 출시한 부름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연평균 46% 매출 성장을 이뤘다. 쏘카 회원들의 이용 건수도 지난해만 43만건에 달한다.
부름 예약의 이용시간은 연평균 49% 늘어나며 쏘카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쏘카는 서비스 접근성을 바탕으로 부름이 카셰어링 수요 확대와 서비스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카 회원이 평균적으로 13시간 동안 113km를 이동하는데 비해 부름 이용 고객은 21시간 동안 190km를 이동,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문정웅 쏘카 사업성장팀장은 "부름은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접근성과 고객 편의를 대폭 강화한 상품으로 이용자로부터 늪은 만족도와 재이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이동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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