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북미 법인, 'SK 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로 사명 변경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06 15:12:14
연료전지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북미 공략 본격화
향후 미국 내 상대적으로 높은 전력가격과 낮은 연료 가격을 기반으로 경제성을 확보해 연료전지 공급 시스템 구축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포함된 수소 경제 지원책 등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솔루션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의 투자도 확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가 최대 주주인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어센드엘리먼츠'를 활용해 미국 켄터키주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기존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해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사업, 그린암모니아를 통한 수소 운송, 유통,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SK에코플랜트가 북미 법인 'BETEK'의 사명을 '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사명 변경에는 북미 현지에서 SK에코플랜트의 입지를 다지고, 기능과 역할 강화를 통해 북미지역 공략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는 기존 연료전지 사업은 물론 환경·에너지 분야 사업 확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향후 미국 내 상대적으로 높은 전력가격과 낮은 연료 가격을 기반으로 경제성을 확보해 연료전지 공급 시스템 구축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포함된 수소 경제 지원책 등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솔루션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의 투자도 확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가 최대 주주인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어센드엘리먼츠'를 활용해 미국 켄터키주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기존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해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사업, 그린암모니아를 통한 수소 운송, 유통,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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