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허브·전문가 역량 산실"…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2-06 13:51:03

시스템 전문가 1800명이 고객사 관리
통합 장애대응 체계 갖춘 '워룸' 운영

LG CNS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통합 IT서비스센터'를 열었다. LG CNS는 6일 '통합 IT서비스센터' 입주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행사 현장. 현신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 [LG CNS 제공]

증미역 NH서울타워에 위치한 '통합 IT서비스센터'에는 LG CNS와 전략 협력사의 시스템관리(SM, System Management), 시스템통합(SI, System Integration) 전문가 약 1800명이 입주한다.

기존에는 이들이 고객·기능별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서 업무를 했지만 이제는 한 공간에서 시너지를 내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통합 IT서비스센터는 LG CNS의 디지털전환(DX) 전문가들이 고객경험 혁신을 추진하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 CNS 현신균 대표가 연초 신년사에서 밝힌 'DX기술을 활용한 IT서비스 사업을 강화' 메시지와 궤를 같이한다.

LG CNS는 이 곳을 중심으로 이상징후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기업별로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해 이상징후 분석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통합 장애대응 체계'를 갖춘 '워룸(War-Room)'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위상을 정립할 방침이다.

▲ DX(디지털전환) 전문가들이 '통합 IT서비스센터' 내 워룸(War-Room)에 모여 장애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LG CNS 제공]

LG CNS는 통합 IT서비스센터를 통해 DX 전문가들의 직원경험도 혁신할 예정이다. DX전문가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션데스크 △스낵바 △출근버스 등 쾌적한 근무환경과 복지를 제공한다.

현신균 대표는 "통합 IT서비스센터를 고객에게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DX 핵심 허브이자 LG CNS DX전문가들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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