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기업 중심 첨단기업 60조원 투자유치 목표 제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2-02 18:35:33

기업유치보조금 지원 강화와 첨단투자지구 지정 등 밝혀

충북도가 대기업 중심의 첨단우수기업 60조원 투자유치 달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충북도의 60조의 투자목표를 브리핑하고 있는 김명규 경제부지사.[충북도 제공] 

도는 투자유치 목표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확고한 우위 선점과 신성장산업분야 기업유치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으로 정하고 60조원 투자유치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첨단산업 기업뿐만 아니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대규모 관광 민간투자프로젝트도 추진도 집중키로 했다.

이를위해 충북도는 LG에너지솔루션 4조원 투자와 연계한 소재부품장비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향후 반도체 경기 반등을 대비해 SK하이닉스 M17(청주공장) 입주 예정인 산업용지 20만평을 오는 9월까지 적기에 공급하고 공업용수와 전력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최악의 투자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기회발전특구신설추진,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투자 지원(반도체+이차전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관련 관광민간투자프로젝트 추진, 신증설 투자 유치 및 실 투자 확대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기업 투자 촉진과 유치기반을 위해 첨단기업 유치보조금 지원 강화와 대기업․중견기업 PM지정 등 전담제 운영, 수출기업 유치를 위한 자유무역지대 및 첨단투자지구 지정,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북도는 복합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 기업유치에 집중하고 핵심 현안 사업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신규 대규모 관광민간투자프로젝트 발굴과 더불어 국가산단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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