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린이책미술관, 안데르센 어워드 작품전 진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02 13:40:22

4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전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데르센 어워드는 아동 문학에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공헌을 해 온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이다. 작가상은 지난 1956년, 일러스트레이터상은 1966년부터 시상했으며, 격년 주기로 발표된다.

▲ '두 개의 시간전' 대표 이미지. [현대백화점 제공]

이번에 열리는 '두 개의 시간전'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작품 70여 점과 아르헨티나 그림책 작가 '구스티', 캐나다 그림책 작가 '시드니 스미스' 등 같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작가 5인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수지 작가의 '검은새', 구스티 작가의 '말코, 네 이름', 시드니 스미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된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예술 작품을 통한 성장의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