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정승일 사장, 영국 현지서 원전사업 참여의지 밝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2 09:33:19

정 사장, 영국 장관·상하의원 미팅 원전 성과 공유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동안 영국을 방문해 원전사업에 대한 사업 참여의지를 나타냈다.

2일 한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영국 의회가 후원하고 영국 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Nuclear Week in Parliament에 참석해 UAE 바라카 사례를 들며 한국형 원전이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고 영국 원전사업의 참여의지를 밝혔다.

▲1일 정승일 한전 사장(오른쪽 앞에서 두번째)이 그랜트 샵스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왼쪽 가운데)과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또 영국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을 비롯해 상하원의원을 만나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방안과 협조를 요청했다.

정승일 사장은 "영국은 1956년 최초로 상업용 원자로를 운전한 나라로서 우리가 영국에 원전을 수출한다면 '원전종주국으로 수출'이라는 상징성이 매우 큰 쾌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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