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코프먼 감독, 갤럭시 카메라로 제작한 단편영화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1-31 17:28:33

삼성전자와 파트너십 맺고 '자칼과 반딧불이' 제작

삼성전자가 오스카상 수상 경력의 영화감독 겸 각본가 찰리 코프먼(Charlie Kaufman)과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유명 영화감독들이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촬영하고 갤럭시 사용자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된 'Filmed #withGalaxy'(필름드 위드 갤럭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 단편 영화 '자칼과 반딧불이' 관련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 S21 울트라'로 2021년 10월 영국 출신 조 라이트(Joe Wright) 감독과 단편 영화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Princess & Peppernose)', 2021년 11월에는 중국 영화감독 샤모(沙漠)와 '키즈 오브 파라다이스(Kids of Paradise)'를 선보인 바 있다.

코프먼 감독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시네도키, 뉴욕'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하는 단편 영화 '자칼과 반딧불이(Jackals and Fireflies)'는 시인 에바 H.D.(Eva H.D.)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미국 뉴욕에 대한 사색과 애정을 담고 있다.

▲ 갤럭시 S22 울트라를 활용해 촬영에 몰입 중인 코프먼 영화감독(사진 왼쪽)과 어빙 촬영감독 [삼성전자 제공]

'자칼과 반딧불이'는 2월 1일(현지 기준)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에 맞춰 행사가 진행되는 샌프란시스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에서 독점 공개된다. 코프먼 감독이 참여하는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서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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