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윤석열 정부 규제철폐 전쟁의 최선봉에 서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30 18:35:33
김영환 충북지사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위해 규제철폐의 최선봉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는 말이 있다"며 "온갖 규제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의 저와 충북이 앞장서서 윤석열 정부의 규제 철폐 전쟁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규제 철폐가 바로 국제 경쟁력이고 투자유치의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이것을 이뤄내기 위해서 우리는 부처 칸막이에서 오는 이기주의와 싸워야 하고, 일부 공무원들의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고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강화하는 데 장애와 족쇄가 되고있는 규제를 없애기위해 오송을 중심으로 4차 산업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 철폐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규제철폐와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다중 규제 해소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토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부터 제 한 몸 바쳐 규제 철폐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무엇보다 충북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뜻을 같이하는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살리는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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