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저소득층 가정 친환경보일러 설치때 60만원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27 09:07:05
대기질과 에너지효율 개선위해 업체에서 초과비용도 부담
대전시는 대기질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친환경(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할 때 일반가정은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씩 지원키로 하고 오는 2월6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지원물량은 지난해 지원된 물량보다 1만여 대 늘어난 총 2만6,804대이며, 일반 가정용 2만5,718대, 저소득 가정용 1,086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보일러의 신규 설치 및 노후 가정용 보일러의 교체시 일반 가정은 대당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대당 6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을 임차해 거주 중인 저소득층 가구도 교체 신청을 하면 60만 원이 지원된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부 보일러회사에서 보일러 교체 비용이 6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비용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보일러 설치 전에 보일러회사 측에 사전 상담을 받아볼 것을 시 관계자는 당부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올 12월8일까지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www.greenproduct.go.kr/boile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구청 환경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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