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수질개선으로 생활의 질 향상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26 10:01:31
충남 천안시가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3542억 원을 투입, 13곳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대규모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유입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북부지역(성환· 직산·성거읍, 신당·부대동)에 오수관로 38.9km를 신설하는 '성환(3단계) 하수관리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서북구(부성1·2동) 지역에도 오수관로 17km가 신설된다.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업성지구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총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한다.
'풍세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포로 서북구(백석동)·동남구(풍세면, 목천읍, 신방·원성1·청룡동) 지역에 오수관로를 설치한다. 시는 총사업비 299억 원을 투입해 26.6km를 신설한다.
'병천처리구역(북면)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281억 원을 투입해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동남구(북면) 지역에 오수관로 22.2km를 신설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 안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2월까지 공사지역(4개읍, 2개면, 6개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안시는 원성동 2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2월 내 착공할 예정이며 성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착공을 위해 중앙부처(환경부)와 재원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밖에 노후 하수관로 2차 정밀조사를 바탕으로 성정 및 천안천상류, 청당 및 천안천하류, 성환, 입장, 매곡처리분구의 노후·불량하수관로를 개량·정비하기 위해 관내 7곳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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