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미자 여성정책관·서순철 강진 부군수 임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25 16:58:46
서순철, 조직 내 소통 원활 가교 역할
전라남도가 여성의 권익신장, 다문화가정과 아동에 대한 포용 정책을 추진할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에 유미자 강진부군수를, 후임 강진 부군수에 서순철 농업정책과장을 각각 26일자로 임명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통해 신임 여성가족정책관 선발 절차를 진행해 전문성을 갖추고 효율적 정책추진이 가능한 최적임자로 유미자 강진부군수를 결정했다.
유미자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초당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다.
전남도 여성정책팀장, 여성정책지원관을 역임하면서 여성정책을 기획·조정하는 등 여성·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미자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양질의 안심 보육정책 추진,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한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순철 신임 강진 부군수는 전남도 안전총괄팀장, 에너지신산업과장, 농업정책과장 등 전남도청의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다.
조직 내 소통도 원활하면서 전남도와 강진군의 가교역할을 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서 부군수가 강진과 전남도 발전에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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