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올해 달라지는 4개 시책 등 군민 홍보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19 15:28:01
굴착기·시설원예 필름·돼지 증체율 향상 등 농어업 시책 눈길
전남 강진군이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군민 알리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강진군은 올해 △농업용 굴착기 지원 △시설원예 일반필름 지원 △돼지 증체율 향상 지원 △강진사랑 기부제 등 4개 시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굴착기는 공동영농을 실천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1톤 미만 11대 분 임대료를 50% 지원해 부족한 노동력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설원예는 200평 이상 비닐하우스 원예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필름 구입비 절반을, 돼지 사육농의 경우 사료를 농가당 5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양식업에 한정됐던 청년 지원금도 연차별 각각 10만 원씩 증액했고 부모 급여의 경우 생후 11개월까지는 70만 원, 23개월까지 35만 원을 지급하고 다문화 가정 돌봄 서비스 증가와 직거래 지원센터 택배비 지원금도 인상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부터 변경 시행하는 시책은 농·어업, 유통, 육아, 복지 등에 집중됐다며 1차 산업 중점 육성과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2023년 강진군 달라지는 제도·시책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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