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청풍연료전지, 1300억원 투입해 수소연료발전소 건립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18 22:47:40
에스디전기 출자, 2025년 완공되면 연간 16만MW 전력생산
제천청풍연료전지가 1300억원을 투입해 제천 제3단지에 수소연료발전소를 건립키로 했다.
제천청풍연료전지 홍진현 대표는 18일 제천시청에서 조경순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김창규 제천시장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청풍연료전지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해 태양광설비 전문업체인 에스디전기가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날 협약에서 제천청풍연료전지는 제천 3산업단지 6310㎡ 부지에 1300억 원을 투자해 발전용량 약 20MW 연료전지 발전소를 올 12월 착공해 2025년 3월 완공키로 했다. 발전소는 미세먼지 발생 없이 연간 16만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제천청풍연료전지 홍진현 대표이사는 "충북도와 제천시의 행정지원에 힘입어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 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