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명신과 손잡고 스마트 모빌리티 진출한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1-16 17:25:41

전략적 제휴 맺고 WEB 3.0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공동 개발키로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자동차부품기업 명신과 손을 잡았다. 로커스체인을 개발한 블룸테크놀로지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위해 명신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로커스체인은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확장성(Scalability), 보안성(Security)을 동시에 해결한, 세상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블룸테크놀로지는 밝혔다.

명신은 현대·기아차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OEM들에게 차체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한편, 전기차 위탁생산과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9년 인수한 GM군산공장을 통해 중국의 전기차 회사인 '페러데이퓨터'의 전기차 모델 'FF81'을 위탁생산 방식으로 연간 약 6만 대 가량 생산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 이상윤(왼쪽) 블룸테크놀로지 대표와 이태규 명신 대표. [블룸테크놀로지 제공]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마트모빌리티에 필요한 WEB 3.0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블룸테크놀로지 측은 로커스체인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계 등과 같은 저사양 기기에서도 작동 가능하고, 다른 소프트웨어 내부에 이식되어 실행되어도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아 메타버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자평한다.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는 "로커스체인은방대한 데이터가 생성되고 활용되어야 하는 스마트시티·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으로 대규모의 검증을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블록체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