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정영미·박성미 작가 청자공모전 최우수상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16 16:26:43
최우수상 작품, 상장과 상금 각각 500만 원 수여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 기간인 다음달 23일부터 3월 1일 안에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입상작에 정영미·박성미 작가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먹을 식'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서 박성미 '청자양각꽃모양식기 세트'와 정영미 작가의 '청자양각모란문합'이 영예를 안았다.
박 작가는 유리나 금속으로 된 포도주잔을 청자 꽃모양 형태로 제작한 점이, 정 작가는 유약의 부분처리로 양각 부분을 돋보이게 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 작품은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특선은 6점, 입선 14점을 포함해 모두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목원대 안병국 교수는 "주제를 부여한 심사이다보니 출품작 다양성의 한계가 존재했다"며 "독창성 부분에 아쉬움이 많아 대상을 선정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다.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 기간인 다음달 23일부터 3월 1일 안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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