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석이 영업부장, 17번째 '판매거장' 선정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1-16 15:36:36

누적 5000대 판매 달성…최고 영예

현대자동차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지금까지 16명만 이름을 올렸다.

이석이 영업부장은 지난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29년 만에 17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 현대자동차의 17번째 '판매거장'으로 선정된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 [현대차 제공]

이석이 영업부장은 "29년 간 항상 성실한 태도와 부지런한 자세로 고객을 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내 차를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정성을 쏟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가 새롭게 설정한 목표는 '6000대 이상 판매거장'이다. 이 부장은 "고객이 어떤 질문을 하시든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2천 대 달성 시엔 '판매장인', 3천 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 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 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부상을 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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