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3년 새롭게 달라지는 행정제도... 5개 분야 66건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1-13 08:06:52
경기 시흥시는 2023년 새롭게 달라지는 행정제도가 5개 분야 66건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잘사는, 편안한, 행복한, 즐거운, 쾌적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행정 분야별 정책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달라지는 행정제도는 △교육·경제 8건 △복지·건강 46건 △문화·관광 2건 △생태·상생 2건 △일반행정 8건 등 5개 분야 66건이다.
교육·경제 분야에서는 시흥 '혁신교육지구'에서 진로, 디지털, 돌봄 등 지역교육을 확대한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해 운영하고, 지역 연계 교육정책을 통한 공유학교를 신설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기존 일반 상권육성구역 내 소상공인에서 청년 소상공인(19~34세)으로 넓혀 지원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재건축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5대 돌봄서비스에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 지원 등을 더해 10대 돌봄서비스로 확대했다.
아울러 재활보건사업도 기존 1개소에서 3개소로 늘어나며, 장애인 인권상담소 및 학교 강연 등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연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해양레저아카데미에 경기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해양 체험교실 신설과 청년 축제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실시 등이다.
생태·상생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농업인 보조금 지원 대상을 늘렸다.
시흥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변화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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