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전 사업장에 '통합 안전점검 앱' 도입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1-11 15:12:42
SPC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전 사업장에 IT 기술을 활용한 '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앱'을 개발해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SPC가 안전경영선포식을 통해 발표한 안전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IT 기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자들은 안전관리 앱이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담당하고 있는 생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직원들의 안전 교육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생산 현장 각 라인과 설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앱을 통해 인식하면, 체크해야 할 안전점검리스트가 자동으로 나타나며, 관리자가 이상 유무를 확인 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자가 각 항목을 입력하지 않거나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입력하지 않으면 시스템 상에서 점검 완료가 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SPC 측은 현재까지 전체 90여 곳의 생산시설과 물류센터 중 50여 개 사업장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SPC 관계자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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