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1톤 트럭에 실린 드론…이착륙 품평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09 20:24:04

드론 이착륙 시현…1톤 트럭 이용하면 편리

전남 신안군이 군청 주차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관내 드론 보유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를 개최했다.

드론 이착륙 시 흙먼지가 발생하고 드론 방제를 위한 농경지 이동 시 드론을 들고 내리는 데 힘이 든다는 민원에 따른 것으로, 지난 9일 영암의 한 업체 대표를 통해 1톤 트럭에 드론을 실어 이착륙을 시연했다.

▲신안군이 5일 드론 보유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드론 이착륙시설은 화물차에 대형 드론을 고정한 뒤 이동을 하고, 혼자서도 방제가 가능하도록 레일이 설치돼 있다. 또, 차로 이동할 때는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고 농약도 자동으로 주입된다. 

신안군은 "드론 이착륙시설은 드론 보유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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