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모 전 검사장,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 당협위원장 선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09 18:14:44

서울남부지검장 역임, 지난달 28일 신년 특별 사면 복권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에 지난달 28일 특별 사면 복권된 김진모(57) 전 검사장이 선출됐다.

▲8일 선출된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위원장.[페이스북 캡쳐]

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서원구 당원협의회는 전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 전 검사장을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했다.

김 위원장은 신흥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근혜 정부때는 대검 기획조정부장,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한직으로 밀려나자 퇴직했으며 소위 '적폐수사'의 대상으로 찍혀 이명박 정부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가 신년 특별 사면 복권됐다. 

부인 강선희씨는 판사출신으로 SK지속경영 본부장과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을 지낸 기업인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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