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설 명절 앞두고 '대금 312억원' 조기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09 13:57:08
현대삼호중공업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조기 지급과 주변 이웃 살피기에 나선다.
9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사외 협력회사들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납품한 자재대금을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 지급한다.
이는 정기지급일인 매월 말일인 31일보다 11일 정도 앞당긴 것으로 혜택 협력회사는 300여 개사, 312억 원에 달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물품 지원도 나선다.
목포와 영암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과 소년소녀가장, 보훈가족 등에 지역상품권과 쌀, 생필품 등 물품 2000만 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대 사장은 오는 18일 아동양육시설인 목포아동원을 찾아 아동과 관계자를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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