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느끼자'…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들, 美 CES 2023 참석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1-06 14:00:57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외이사 9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을 찾았다. 글로벌 혁신 현장을 직접 보고 통찰력을 키우겠다는 의지에서다.
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에서는 김종훈 이사회 의장(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김정관 이사(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김태진 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이사(전 한국씨티은행장), 최우석 이사(고려대 경영대 교수) 등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다.
SKIET는 송의영 이사(서강대 경제학 교수)와 강율리 이사(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태현 이사(중앙대 경영학부 부교수), 안진호 이사(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CES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사외이사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하고 ESG경영의 중심축인 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들은 2017년에는 베트남 해상 광구를 직접 찾아 사업 현장을 확인한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위치한 SK 주유소를 방문했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김종훈 의장은 "SK이노베이션은 회사 경영층과 이사회가 합심해 이사회 중심 경영과 지배구조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모범을 세우고자 노력 중"이라며 "ESG경영의 G에 해당하는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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