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대전, 지역 작가 전시 '메리, 투게더' 선봬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1-06 10:07:30

예술 창작지원 프로젝트 '아티스틱 시티' 일환

롯데호텔은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 지역 작가 전시 '메리, 투게더'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호텔 소재 지역의 유성구청∙우리갤러리와 민관협력한 이번 전시는 아티스틱 시티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 롯데시티호텔 대전 내부에 '메리 투게더' 작품이 전시돼 있다. [롯데호텔 제공]

아티스틱 시티 프로젝트는 롯데시티호텔이 지난해 말 선보인 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작가들을 대중에 알리고 청년∙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호텔을 활용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예술을 매개로 호텔과 지역의 로컬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며 "향후 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전을 근거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6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롯데시티호텔 대전의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 △꽃을 들고(염석인 作) △시선이 머무르는 자의 시선(윤유담 作) △곰돌이(송효근 作) △평화구축(안완기 作) △LUCKIE'S IMAGINATION (김유림 作) △곧, 얼음_줄기(박준호 作) 등의 작품들을 오는 1월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아티스틱 시티 활동을 확대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지원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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