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로 이용자 편의 강화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1-05 11:43:48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사업자와 근로자의 편의를 강화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알바몬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최근 근로계약서 작성 페이지의 근로시간, 근무장소 등 주요항목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이전 근로계약서 불러오기' 기능을 새로 도입해 사업자의 근로계약서 작성 편의성을 높였다. 근로자는 이력서 작성 시 계약이 완료된 근로계약서가 있으면 '근로계약서 경력 불러오기' 기능으로 빠르게 추가 경력을 입력할 수 있다.
알바몬은 지난 2016년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근로자와 사업자가 쉽게 근로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알바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주의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다.
또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공고에 한해 근로계약서 마크를 붙여주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알바몬은 전문노무상담, 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청소년 근로보호 캠페인 등 아르바이트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자근로계약서 개편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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