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한방척추 전문병원' 지정돼

박지은

pje@kpinews.kr | 2023-01-04 14:09:15

자생의료재단 산하 일산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3차년도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병원의 전문화·특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진료 과목이나 특정 질환에서 높은 난이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실시해 선정한다.

▲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일산자생한방병원의 내부 전경. [일산자생한방병원 제공]

일산자생한방병원은 허리·목디스크(요추·경추추간판탈출증) 및 기타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환자구성비와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및 병상 등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시켰다. 한방척추 분야에서는 유일한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영익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위한 일산자생한방병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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