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02 16:29:42

부산지역 향토기업으로 어묵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 삼진어묵 '현대백화점 판교점' 모습 [삼진식품 제공]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데, 삼진어묵은 그에 걸맞는 프리미엄 어묵으로 아담한 점포를 새로 꾸몄다. 

삼진어묵이 입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국내 현대백화점 중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핵심 점포다.

'삼진어묵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와 '고추튀김어묵' 등 다양한 핫델리 제품뿐 아니라 요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진어묵은 신규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일주일 간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 물어묵을 선물한다.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일일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오는 9일부터는 설 명절 어묵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선물세트는 프리미엄에 가성비와 실속을 더한 10만 원 미만의 상품,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5000원), 이금복명품세트(5만8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4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8000원), 1953세트 2호(3만8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이유환 부문장은 "삼진어묵은 '프리미엄 어묵', '어묵의 간식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다양해진 어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